|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Dulcinea (더 루) 날 짜 (Date): 1997년07월01일(화) 11시05분22초 KDT 제 목(Title): 7월 1일. 항상 7월이 디면 '청포도'라는 시가 생각이 난다. 다른건 거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라는 구절. 우리지비엔 청포도 덩굴이 있다. 그래서 해마다 꽤나 많은 포도를 따곤한다. 2층인 우리집의 지붕을 덮을만큼 자라나서.. 삭막한 옆 집들의 부러움을 사면서 제인같이 살고 있는 나 ^^ 오늘 아침... 그 쏘ㅅ아지던 비땜에 걱정을 하며 현관을 나서는데.. 정말 시에서 처럼 청포도가 제법 크게 자라 있더라. 난 비가 오면 밖에 나가는걸 엄청나게 시러하는데.. 어쩔수 있나..모...어차피 매인몸. 반바지에 스타킹도 안신고 슬리퍼 끌고 회사왔다. 나도 수영장 가구시퍼.. 흐흑..그리고 윗글처럼 조인트로 엠티도 가구시퍼.. 그리고...소개팅 주선도 하구싶단ㄴ마랴..앙앙. 내 청춘 돌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