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wish (푸른별~) 날 짜 (Date): 1997년06월21일(토) 23시12분31초 KDT 제 목(Title): 창교수님 결혼식 다녀온 보고서! 교수님 결혼식에 다녀왔습네요. 참내....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서울에 그렇게 교회가 많다니... 천성이 둔한 죄로 한시간이나 헤매다가.... 마지막 친구들이랑 사진 찍는거만 봤습니다...땀만 질질흐리구서리... 그래도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교수님이 "펭귄 수트"일명 턱시도라는 걸 입은걸....제 눈으로 보구야 말았습니다. 후히히히...... 사모님....하하...어색하다....그러나 사모님은 예쁘십니다. (이렇게 말해야 학점이 나오겠지요? ^^!) 중국집에 가서 계속 나오는 음식들.... 뭔지 이름도 모르고 솔직히 서과 식당 떡복이 보단 몬했지만(입이 고급이 아니어서리...) 여하튼 아는 음식은 탕수육밖에 없었던 저로서는 배만 무지하게 불렀습니다.... 94학번 언니들은 분 오셨다가 가셨구. 95학번은 총 8명이 왔습니다. 저만 빼구선 다들 예쁜 애들로 왔지요.... 전 잘먹는 대표로 왔구요... 하객은 한 50-60여명 정도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교수님 쪽만요. 여하튼 지금 교수님은 유럽 어느 골목길을 걸어다니실꺼구요//// 아마 24일 경에 오실껍니다... 제가 너무 많은 걸 알구 있다구요? 하하하!!!! 공부가 좀 딸려서 이렇게 다른 쪽으로 많이 알구 있지요... 하하하! 담에 또 새로운 소식 알아내믄 또 알려드리지요... 교수님한테 제 선물 사오라구 했는데 어떻게 사셨는지 모르겠구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