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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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핑키~)
날 짜 (Date): 1997년05월05일(월) 00시53분53초 KST
제 목(Title): 난 수근이를..




봤지롱..
토욜인가..
장필순 콘써트를 보러 갔는데.. 
젤로 앞자리 젤로 가운데서.. 홍홍..
머시떠라..
정말루. 노래 잘 하구. 상경이라는 노래 부름시롱..
울기도 하더군..
글구 디따 빼빼 하더라. 홍홍..

그리고. 나오는데..
멋있는 차.. 연예인일꺼라고 생각을 하는데. 어디선가..
"수근아.."
이러는겨 봤더니. 진자루 수근이데?
우와~. 귀엽더라..볼에는 분장으로도 지워지지 않은. 여드름자국하며..
홍홍..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오늘은.. 오늘나름대로. 그렇게 가따.
연휴가 하루하루가는것이 너무나 아쉽다.

다시 삐 멘트를 바꾸어따.
10분만 더 자고 싶어. 오늘은 모든게 다 귀찮어..
홍홍.. 에취오티의 오늘도 짜증나는 날이네 라는 노래당. 흐흐~
정말......
어린이날이ㅣ 지나면.. 정말... 10분이라도 더 자고 싶을텐데..

내 대학 1학년의 어린이날이 생각난다.
사람 무지 많은 그날.. 여의도 광장에서 난 자전거를 배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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