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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nb (너어디에..€�)
날 짜 (Date): 1997년05월05일(월) 12시46분14초 KST
제 목(Title):  인생의 무게가 너무 힘들때....




  ******  김경호 ********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 무너지고 싶을때
말없이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옜�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문득 스치고 지나가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자
어쩌면 고단한 인생길 먼 길을 가다
어느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간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뻣泳汰� 되고
혼자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며 기다리며
더 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씨坪� 끝� 없이 기쁜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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