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llog ( 홍길동 ) 날 짜 (Date): 1997년04월19일(토) 16시41분15초 KST 제 목(Title): 낯익은 아이디가 많다!! 히히 히히 여기 낯익은 아이디가 많 많네요 직장 다니시는 분들은 올해 졸업을 하신것 같네요. 이제 성숙한 처자들인지라 콕 찝어서 누구누구 아이디를 안다고 하면 선보는데 지장이 생기실까봐 차마 누구라고는 말 못하 겠네요 아..마지막 백수생활이라.. 저도 회사들어와서 처음 휴가를 썼는데 무지 기분이 좋네요 토� 토요휴가 하루 쓰고 이렇게 기분이 좋을지는...백수때 알았어야 하는건데요 허나 내일 통신연수 시험이라서 오늘 하루 왼종일 공부해야 하는데... 아직 책은 잡지도 않았구..그냥 날밤을 새서 초치기를 해야겠네요6 학창시절이 그렇게 천국같은 시절이었던 것을 왜 몰랐을까요?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서 졸지도 못하는 샐러리맨이 될줄 왜 몰랐을까요? 친구하고 퇴근하고 당구치러 숙대앞에나 가야쥐 학교다닐때도 못가본 곳들이 회사다닐때 왜 그렇게그리워지는지요? 히히히 당구치는 여대생들이나 감상해야쥐~~~ 숙대의 당구인들이여~ 학교마치고는 당구장은 한번씩 들렀다가 귀가하심이?:-) 맨날 데이트만 하심 것도 지겨우실 텐데요:-) 당구나 치고 술마시고 포카나 치는 � 추 접한 회사원!! 으..나의 모습이 되어버렸구나.. 대학다닐때 숙대 캠퍼스에도 못들어가본 내가 넘 바보같군요. 자... 남학우 여러분 숙대 캠퍼스에 자주자주 놀러들 가심이 ?? 히히 주접 그만 떨고 공부나 해야 것다. 학교 댕겨도 공부 회사 댕겨도 공부.. 좋은 토요일 오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