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parkeb () 날 짜 (Date): 1995년03월10일(금) 01시49분18초 KST 제 목(Title): 난 다행이었군.. 요정누나 나 현도선배처럼 첫시간부터 빼먹지는 않았으니.. 왜냐면 나는 첫시간이 X관 1층에서 했던 국어 수업이었고.. 영어화법의 그 환상적인 강의실(위에도 언급했지만 한쪽층계에서만 올라갈 수 있으니..쩝..)은 동기들하고 다 같이 갔기에.. 실수는 없었지요.. 단지 영어커뮤니케이션 시간에 한국어를 전혀 쓰지 않아서 황당을 넘어서 강사선생님을 괴물인것 같이 봤었죠.. 그리고 언제나 후배들도 말하지만 고교때도 쓰지 않던 독후감쓰라고 혀서 기가 찼고..:) 음 지금 책장을 보니까 우리때 영어 화법 1학기때 교재는 People You Meet 이었네요.. 2학기때는 Follow Me to San Francisco & King's Crossing 이고.. 영어커뮤니케이션은 1,2학기 같이 East Meets West.. 음 여기보니까 일학년때 추억이 물씬 나요.. 국어교정, 지금은 안배우는 군사학, 물리,화학 교재 하고 실험책.. 음 이거 본지 벌써 햇수로 8년이란 말이야? 음.. 그러고 보니까 이학년때 친구한테 준 Purcell 의 Calculus 책에서 발췌해서 만든 울학교 일학년 미적분학교재만 없다.. 그 책 재밌게 배웠는데.. 근데, 요즘은 그 엉터리 미적분학 문제 풀이집 계속 파나? 옛날에(8년전이니까!) 그 책의 부정적분 파트에 있는 모든 문제를 다 풀어봤더니 그 풀이집 절반정도는 틀렸던 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