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iforyou () 날 짜 (Date): 1995년02월10일(금) 01시18분13초 KST 제 목(Title): [소고] '95년도 새내기 새로 배움터 어깨도 욱신거리고.. 잠이라도 와야할 꺼 같은데.. 주먹 불끈 쥐고, 이불 뒤척일 세경이를 생각하니.. :) 안녕하세요. 7일 부터 9일 까지 이과대, 공과대, 경상대 신입생 orientation이 있었구요. '무사히 잘 다녀왔다'는 말씀드리고자 글 올립니다. 비록 학교측의 세심한 배려덕에 많은 새내기들을 만날 수는 없었지만 나름의 의미를 찾을 수 있었던 자리 였구요. 지친 마음,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물론, 아쉬웠던 점, 안타까웠던 부분도 많았지만, 한편으로는 '차라리.. 오히려 낫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계급투쟁을 통한 좌경 폭력 혁명(?)"에 기꺼이 가담한 95학번 새내기들.. 너무너무 반가웠구요. 기쁜마음으로 참가해 주신 선배님들께도 박수를 보 냅니다. 퍽~ �� Ifor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