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parkeb () 날 짜 (Date): 1995년02월10일(금) 02시17분02초 KST 제 목(Title): 벌써 두시군.. 들어와서 잠시 포스팅을 읽었는데도 이야기의 접속시간은 벌써 16분을 가르킨다.. 한 밤의 고요한 정적을 난 밝은 형광등과 라디오의 음악과 통신으로 짬봉해서 깨버리는 버릇을 가졌다.. 내일은 또 어떤 일이 있을까.. 아마도 오늘과 비슷하게 뛰어다니면서 하는 일도 없이 보내겠지.. 먼 발치의 창을 통해 보이는 나트륨등은 언제나 그자리에 서있다.. 난 내자리에 서있는 것일까.. 좀 더 나의 생활에 충실해져야 하는데.. 오늘도 하루가 시작되었다.. 그 하루는 어떻게 지나갈까.. 궁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