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whanQ (김환규) 날 짜 (Date): 1994년12월20일(화) 21시32분49초 KST 제 목(Title): 으아 ~~~~ 시험 끝 ! 이제 정말 시험이 끝이나고 즐거운 기분 반 참담한 기분 반으로 키즈에 들어왔는데 반가운 소식도 있고 고민되는 일도 많군요. 하지만 이 키즈의 서강글방엔 고민이 있어서 정말 좋다. 러브 크리스마스라고 ? 아무튼 그런그런 개인적인 고민도 있지만, 학교에 대한 고민, 전산과에 대한 고민들이 있어서 정말 좋다. 훈훈하다. 시험때문에 정말 정말 까맣게 모르고 있었던 일이 있었다. 나도 참 관심도 없지... 오리엔테이션이 어떠 어떠하게 되었단 소리를 듣고 정말 화가 이만큼 났다.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난다. 이렇게 좋은 대학생들을 주사파니 뭐니 하더니 이젠 아주 선후배간의 정을 끊겠다는 이야기가 아닌가 ? 사실 처음에는 너무 화가 나서 '그래 안갈테니 잘해봐라'고 말하고 싶었다. 그러나 사실 우리가 좀 좋은 서강인들인가 ? 애기같은 홍이를 너그러이 봐주어야 할 것같은 느낌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