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parkeb (박의병) 날 짜 (Date): 1994년10월21일(금) 20시00분55초 KST 제 목(Title): 선배와 후배.. 오늘은 학교선배이신 우리의 요정님 elf 선배님과 톡을 했다.. 나는 톡을 잘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아는 사람도 별로 없고 톡하면 내가 밑천이 딸리게 되니까.. (얘기 잘 못하시는 분들은 이해하시겠죠?! ^__^ ) 그런데 오늘의 톡은 밑천이 딸리기는 커녕 시간이 더 있었으면 했다.. 왜냐.. 일단 편했다.. 선배님이 라는 생각에 난 편하게 얘기를 할 수 있었고 톡을 할때 어색함이 거의 없었다.. 아마 선배와 후배란 이런 것에서 좋은 것 아닐까.. 서로가 조금만 얘기하고 나면 얘기하기 편해진다.. 공통점이 있다는 것 즉 같은 학교를 나왔기에 학교얘기도 할 수 있고 또 아무래도 각 각의 학교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교풍이 있기 마련.. 그것에 4년이상을 길들여진 이상 같은 학교를 나온 사람들과는 비슷한 가치관을 갖게 되나 보다.. 나도 후배들한테 편한 선배가 되야 하는데.. 추신) 앞으로 난 전자공학과 복도는 잘 다니지 말아야 한당.. 왜냐.. 그건 말못한당.. 히히.. ======================================== parkeb@physics.sogang.ac.kr 나에게 있는 수많은 친구들을 그리며.. 어딘가 있을 나의 꿈을 찾아서.. ^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