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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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loneman (자유의지)
날 짜 (Date): 1994년08월30일(화) 03시59분54초 KDT
제 목(Title): 광시곡



1.
돌맹이 하나 
잔잔한 연못에 빠트린다.

파문이 처음부터 일진 않아!
풍덩소리가 나지 아마??
물방울이 튀어오르지.
작은 물망울이 봉긋이 오르지.
돌맹이가 꿰차고 들어간 
그자리엔 말야..

잔잔하던 수면을 온통 일그러지지!
그러면 느낄수 있어..
손등을 간지럽히는 물결을...


2.
맹렬한 태풍
시커먼 산더미들이 쿠르릉거린다..

힘겨룸을 하고 싶어,
광포하게 흩날리는 머리 치세우고
검은 하늘 쓺을듯 노호를 지르며
일발필도의 일념 펄럭이며 돌진해간다
산산히 부서지며
미친듯이 광상곡을 부르는 파도들...

고요한 수면위에 퍼득이는 햇살..
그때야 두려워 하지..
광포한 파도의 죽음의 광시곡을...



@아직은 미완성인것 같군..
  좀더 쓰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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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운 이의 자유여행              외로움은 나의 자유의 댓가이다.    
       강     민     수                행복을 향한 자유의 비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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