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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hangulo (한글로)
날 짜 (Date): 1999년 1월 29일 금요일 오전 11시 54분 19초
제 목(Title): 아무리 그래도...


나는 칵테일 만든 이상협이 부럽다.

대학을 당당히 거부하고,
자신의 일을 찾아나섰으니까.
그리고 현재는 나보다 훨씬 실력이 뛰어나니까.

아무리 기초 이론이 어쩌구, 발전을 하려면 전산적 바탕이 저쩌구 해도,
대학 4년을 무사히 마친 나로서는,
그저 부럽기만 하다.

하지만 그를 비뚤어진 눈으로 바라보면,
샴페인을 너무 빨리 터뜨렸다느니 영웅을 만드는 언론의 뭐니 한다.
그러나 조금 더 사랑스런 눈을 가져야겠다.
비뚤어진 눈으로 바라보아야 할 것은 우리의, 아니 내가 이 저주스런손으로
직접 뽑은 정치인놈들 아닌가.

한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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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표는 저 담을 뛰어 넘는거야" "그러면 뭘해, 또 담이 있을건데" "그러면 또
뛰어넘지" "그게 무슨 의미가 있지? 우리는 담을 벗어나지 못해" "그래, 알고있어
하지만 그건 내게 중요하지 않아. 죽기 전까지 계속 뛰어넘을뿐" 한글로.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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