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MODENA (네떡엔지녀) 날 짜 (Date): 2003년 2월 10일 월요일 오후 03시 28분 11초 제 목(Title): Re: 방황 길가다가 주저 앉아 서럽게 울어 보니 속이 시원해지지는 않고 더 막히기만 하던데요. 실연당해 운 건 아니었습니다. --------------------------------------------------------------- 행복의 원칙은 첫째 어떤 일을 할 것, 둘째 어떤 사람을 사랑할 것, 세번째 어떤 일에 희망을 가질 것이다.-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