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kay ( 케 이 ) 날 짜 (Date): 2003년 2월 1일 토요일 오후 12시 53분 27초 제 목(Title): Re: 소리. 일기장. 아닌데. 어쩌다보니 아줌마 수다떠는 게 되어버렸나봐. 그래서, 새해도 되고 설도 지나가는 마당에 올해는 좀 얌전하게 살아보려고 .. 하는데 잘 될까.. 사과야 새해 복 많이 받고, 좋은 일 많이 생기고 행복한 한해 되길. +++++++++++++++++++++++++++++++++++++++++++++++++++++++++++++++++++++++++++++ I think of you every morning, dream of you every nigh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