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kay ( 케 이 ) 날 짜 (Date): 2003년 1월 1일 수요일 오후 06시 37분 09초 제 목(Title): 기분 케이는 요즘 극도의(?) 우울증 비슷한 꿀꿀함에 빠져지내고 있다. 머리만 아프고, 아웅. 이렇게 우울함을 달래고자 글을 쓰기 시작하는데 더욱 심해지는지 갑자기 속도 쓰리고 배도 아프고 그렇다 -_- 새해부터 이런말.. 꺼내기 싫었는데, 그래도 .. 아무리 변화를 주고자 해도 기분이 업되질 않는다. 라고 쓰고나니, 갑자기 오기가 발동하는지 기분이 괜찮아지는것 같기도 하다 -_- 그치만 올 한해도 건강한 한해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운동도 열심히 해야지요. :) +++++++++++++++++++++++++++++++++++++++++++++++++++++++++++++++++++++++++++++ I think of you every morning, dream of you every nigh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