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kay ( 케 이 ) 날 짜 (Date): 2003년 1월 1일 수요일 오후 06시 34분 05초 제 목(Title): 새해 우편함에 내게 온 편지 중에 미국에서부터 온 편지가 있었는데 이름은 안적혀 있었다. 누굴까? 하면서 뜯어보니, 사과였다. :) 나는 올해 카드 한장 못쓰고 지나갔는데, 이렇게 카드를 받으니 괜시리 기분이 좋고 그랬다. 카드 뜯을때 엄마가 곁에 계셨는데, 옆에서 보시다가, "사과가 뭐니?" 하셨다. -_- +++++++++++++++++++++++++++++++++++++++++++++++++++++++++++++++++++++++++++++ I think of you every morning, dream of you every nigh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