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bomi (~E♡♡♡B~) 날 짜 (Date): 2002년 12월 13일 금요일 오전 03시 33분 38초 제 목(Title): Re: 하나 울 오빠 딸래미가 이름이 하나인데.. 두돌도 안된애가 얼마나 재롱둥이인지... 집에 있는동안 얘때문에 참 재미있께 있다왔더니 와서 한참동안 하나 생각밖에 안나고, 눈에 어른거리더라.. 오빠네가 둘째를 생각하는 요즘 주변에서 다들 두나, 세나까지 가게 하지말고 다음 한방에 끝내라~ 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던데.. 과연~ 어떻게 될 것인지..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