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kay ( 케 이 ) 날 짜 (Date): 2002년 12월 13일 금요일 오전 01시 20분 18초 제 목(Title): 스키장 에 가고 싶은데, 자꾸 스케줄이 어긋나서 못가고 있다. 이렇게 제목으로라도 글을 쓰고 나면, 내가 챙피해서라도 가지 않을까 싶어. 말을 뱉었으니 책임은 져야하니까 --; 하느님, 올해가 가기전에 스키장에 갈 수 있게 해주세요. +++++++++++++++++++++++++++++++++++++++++++++++++++++++++++++++++++++++++++++ I think of you every morning, dream of you every nigh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