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kay ( 케 이 ) 날 짜 (Date): 2002년 11월 1일 금요일 오후 11시 11분 16초 제 목(Title): 오늘의 마지막 글 11월에는 빨간날이 일요일 말고는 없는 달이다. 그래서 슬픈달이다. 휴가를 써볼 수도 있겠지만, 남은 휴가는 연말에 쓰기위해서 나는 11월에는 조금은 규칙적이면서도 편안한 시간들을 보내기로 결심한다. 그래야 한달동안 쉬지않고도 잘 지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앞에 글을 몇개나 쓰면서 든 생각인데. 나처럼 자꾸 따질려고 하는 여자도 참 피곤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_- 음. 일단은 이런 사실을 숨기고 남자를 만나야겠다. ^^; +++++++++++++++++++++++++++++++++++++++++++++++++++++++++++++++++++++++++++++ 올 크리스마스엔 남자친구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