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ezoo (방울토마토) 날 짜 (Date): 2001년 3월 1일 목요일 오후 06시 32분 08초 제 목(Title): Re: 지하철의 분수 지하철에도 분수가 생겼구나.. 시골에 살아서 잘 몰랐다. -_-; 뽀글~ 뽀글~ 뽀글~ 뽀글~ 맛 좋은 라면, 라면이 있~기에 세상 살맛나~ 하루에 10개라도 먹을수있어, 후루룩 짭짭 후루룩 짭짭 맛 좋은 라면! 계란 너줘~ 빨리 너줘~ 계란 너줘~ 빨리 너줘~ 계란 너줘~ 두개 너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