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Prelude (뿌렐류~드) 날 짜 (Date): 1999년 1월 28일 목요일 오후 12시 04분 54초 제 목(Title): 백수의 정신. 회사는 그만두었지만 오늘 오후에 출발하는 팀 웍샵은 따라간다. 웍샵을 따라가면 꽁짜로 스키와 숙박을 하기땀시.. -_-;;; 백.수.정.신. 히힛 그래두 분위기파악 못하구 끼는건 아니구 며칠전에 부장님에게서 연락도 받았었는데, 그때는 "요즘 바빠서 정신이 없는데 그때쯤 시간을 비우도록 해보겟슴다~" 하구 배짱두 부려보구.. (백수의 자존심~!!!) 어제 선배 대리로부터 전화 왔을때는 "어.. 나 서울이야. 당연히 웍샵은 같이 가야지~ 어쩌구 저쩌구.." (히힛. 내가 서울이란 말은 왜했을까? -_-) 사실 나의 업무를 마지막날까지 마무리짓느라고 회식 시간도 잡지 못하고 일주일 정도를 야근만 하느라 제대로 이야기를 나누지도 못했는데 이참에 회식자리까지 같이 하려나부다. 씨즌 스키때 한층 늘은 실력으로 팀 선배들 놀래킬 생각하니 웃음이 나온다. 내가 안가본 마지막 절벽코스~!!! 기둘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