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waityou (난 정도령) 날 짜 (Date): 1994년10월10일(월) 07시44분11초 KST 제 목(Title): 당혹함.... 우에... 이렇게 무서운 분위기지? 한참만에 들어와서 너무 무서운 광경을 보고(그것도 다 보지는 못하고..) 반갑지 않은 느낌을 본다. 아세안 게임이아니라.. 동계올림픽이 다시 열리고 있는 분위기다.(겨울이 오기는 오니까..) 오늘 같이 경사스러운 날(10,10 장땡~) 우리 전 처럼 화기 애애하게 살아가도록 하지요.. (정말로 애매한 말이기는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