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seagull (갈매기) 날 짜 (Date): 1994년09월24일(토) 22시44분58초 KDT 제 목(Title): 아이고 무서버라... 오돌돌~~~ 왜 이렇게 썰렁해요? 음냐~ 갈매기도 죽어야 된단 말씀이신데... 무서버!!! 근데 그냥 냅둬두 때되면 죽어요. 괜히 피곤한 일 직접하지 마시구요... 왜 꼬끼리 바늘로 죽이는 법에도 나오잖아요. - 꼬끼리의 숨이 넘어가기 직전에 바늘로 찌른다. :) 특히나 글로 그렇게 겁주지 마세요. 너무 무서버요. 그렇게 미우면 직접 만나서 얘기하면 되잖아요. 특히나 갈매기는 맨몸으로도 충분한 아담한 체구니깐... 히히... 혼내고 싶으면 갈매기부터 시작하시면 되겠네요. :) 근데 란다우님이나 스테어님은 건드리지 마시길... 지존파님의 만수무강에 도움이 될 거예요. -- 그럼 지존파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무지 겁먹은 갈매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