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Cruger (#밤흰눈비) 날 짜 (Date): 1994년09월13일(화) 19시04분39초 KDT 제 목(Title): 매일 차이는 남자.. 어휴~~ 누구냐고요..? 저예요..저!! 어떻게 찬바람 나기 전에 월동 준비 할려고 했더니.. 이게 웬 날뱌락... 매일 채이니 살 맛도 안 나고... 이구..바보 같은 게 들어 앉아 공부나 하지... 그 동안 공들인 시간과 둔이 얼마인데.. 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지만.. 그래도 이제는 채이지 않고 살아 봤으면... 몇 번째냐고요..? 글쎄요...셀수는 있지만 더 비참해 지니까... 누가 개인적으로 술 사주실 분...!!! 헤헤... 추석 잘 보내세요.. 저는 17일 오후 12시 20분 기차로 고향에 갑니다.. 그리고 천천히 올 거예요... 모임 나가시는 분들..재미있으시고.. 그리고 으ㅁ음... 채이지 마세요..사랑은 학..실...히... 새벽에 바람이 좋은 날이면 나가서 바람을 맞고 노래하자. 밤흰눈비..Michel Crug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