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U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SNU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카밀라빠돌)
날 짜 (Date): 2004년 3월 23일 화요일 오전 04시 10분 35초
제 목(Title): Re: 역시 라임답게 대답은 못 하고...


>비열뻔뻔한 sagaG 네가 불리하면 모르겠다고 엉아한테
>들러붙어서 답해달라고 지롤지롤한게 한두번이야? 결국
>또 그 지겨운 레파토리냐? -_-;


또 라임 니놈 이야기냐?

지금도 계속 대답을 회피하는 지겨운 레파토리를 하는

꼴값을 떠는 건 바로 라임 니놈이고, 언제나 그런 꼴값을

떨기나 해왔으면서, 라임 니놈은 니놈의 이야기를 마치

남의 것인 양 하는 데엔 가히 천재적이로구나.


>집안과 인생을 축내는 밥벌레 기생충답다. 광견격장애충
>sagaG야... 어케 누구한테든 들러붙어서 내놓으라고
>손 벌리고 달라붙는게 습관화가 됐냐? -_-;;;


아무런 설명 없이 나더러 '맘대로 얘기했다'고 지랄한 건 라임임.

그게 어떻게 해서 맘대로 얘기한 것이란 건지 설명 좀 해보라고 

해도, 그렇게 자신이 꼴리는 대로 씨부린 것에 대해선 아무런 

설명도 못 하고, 지놈 스스로 지놈의 소리에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으려고 회피에 회피를 거듭하는 그 꼬락서니야이야 말로 

집안과 인생을 축내는 밥벌레 라임 다운 것이겠지.


>'그 흔한 대학원'이 금방 또 박사과정 대학원이 됐구나.
>지능이라곤 기생충 대가리만도 못한 sagaG야... ^^


라임이 노래를 불렀던 게 박사학위와 관련되는 논문 이야기가

아니었단 말인가?  사정이 그러한데 박사과정이란 말을 생략했다고

그게 박사과정 대학원을 말한 게 아니라고 하고 싶은 건가?

과연 지능이라곤 무뇌 기생충 대가리 보다 못한 라임 답게

짖고 자빠졌구나.

무뇌 기생충 대가리 보다 못한 그런 대가리로 감히 기생충 

대가리를 언급하는 건방을 떨다니, 참 가지가지로 노는구나 라임.


>전혀 답 안해주면 또 뭐나 되는 줄 알고 질질 물고늘어질
>광견격장애충 sagaG한데 간단히 이야기해주면, 키즈에
>내 생활 아는 사람도 몇 있는데 이 중 맞는 말 없단다.


병신. 답하란 건 하나도 못하면서 내가 답하라고 한 적이 없는

것에 답하느라고 기를 쓰는 꼬락서니라니...

글고 뭐? 맞는 말이 없다고?

훗~  그래 그렇게 우기고 싶겠지... 왜 아니겠어?!

논문은 커녕 박사과정 대학원을 제대로 다녀보지도 못한 한이

쌓이고 쌓여 미쳐버려선 걸핏하면 논문이 어떻니 하며 발광을 

하고, 게다가 밥벌레 기생충 노릇하며 인생과 집안을 축내다가 

이혼이나 당한 한이 쌓이고 쌓여서 걸핏하면 지놈 이야기로

그 쓰레기 주둥이에 개거품을 물고 발광을 해온 녀석이니, 

그게 지놈의 한으로 점철된 바로 자신의 사연이 아니기라도 

하는 양 기를 쓰고 발악을 하는 꼬락서니를 보이는 건 어쩌면

당연하고도 당연한 일이기도 하겠지.

>그래... 인생과 집안을 축내느라고 스트레스 받다 못해
>한이 쌓이고 쌓인 기생충 밥벌레 sagaG가 집안일 책임지면서
>해결하느라고 스트레스 받는 라임을 시기하는 거야 정상
>이겠지... sagaG식 푸헐헐 ^^


훗~ 세상에, 별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없는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는 놈을 시기한다는 발상을 다 할 수 있다니, 과연 밥벌레 

기생충 노릇하며 인생과 집안을 축내다가 이혼이나 당했던 한이 

쌓이고 쌓인 데다가, 더 이상 축낼 수 없는 지경에 다다르니 

주제에 집안일을 해결합네 하고 깝죽대기나 하면서 또 그런 

주제에 꼴에 잘 난 척 떠벌리기는 하지만 실은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인 탓에 맛이 완전히 가버린 병신 라임 새끼 답게도

라임스런 개소리를 잘도 하고 자빠졌구나.

그런 또라이 같은 소리나 하면서 또라이 다운 웃음이나 흘리는

저 꼬락서니는 정말 가관이라 아니할 수 없고.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