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U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a breeze) 날 짜 (Date): 2004년 3월 23일 화요일 오전 03시 47분 19초 제 목(Title): Re: 역시 라임답게 대답은 못 하고... 비열뻔뻔한 sagaG 네가 불리하면 모르겠다고 엉아한테 들러붙어서 답해달라고 지롤지롤한게 한두번이야? 결국 또 그 지겨운 레파토리냐? -_-; 집안과 인생을 축내는 밥벌레 기생충답다. 광견격장애충 sagaG야... 어케 누구한테든 들러붙어서 내놓으라고 손 벌리고 달라붙는게 습관화가 됐냐? -_-;;; > 무뇌기생충보다 라임아. 그것도 못 알아 듣냐? > 넌 논문은 커녕 박사과정 대학원에 들어가보지도 못한 한에 > 미쳐버려서 걸핏하면 논문이 어떻니 하며 발광을 하잖어?! > 그리고 밥벌레 기생충 노릇하며 인생과 집안을 축내다가 > 이혼이나 당한 한이 쌓이고 쌓여서 걸핏하면 니놈 이야기로 > 그 쓰레기 주둥이에 개거품을 물고 발광을 하는 거잖아?! > 지놈이 지놈 얘길 걸핏하면 주절거려놓고는 모르는 척 하는 > 꼬락서니라니... '그 흔한 대학원'이 금방 또 박사과정 대학원이 됐구나. 지능이라곤 기생충 대가리만도 못한 sagaG야... ^^ 전혀 답 안해주면 또 뭐나 되는 줄 알고 질질 물고늘어질 광견격장애충 sagaG한데 간단히 이야기해주면, 키즈에 내 생활 아는 사람도 몇 있는데 이 중 맞는 말 없단다. 쓰레기국물 닦은 냄새나는 걸레주둥아리 sagaG야... 그래... 인생과 집안을 축내느라고 스트레스 받다 못해 한이 쌓이고 쌓인 기생충 밥벌레 sagaG가 집안일 책임지면서 해결하느라고 스트레스 받는 라임을 시기하는 거야 정상 이겠지... sagaG식 푸헐헐 ^^ ...................................................................... 고이지 않고... 사로잡히지 않고... 가볍고 부드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