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U ] in KIDS 글 쓴 이(By): chilly (김규동) 날 짜 (Date): 2003년 12월 21일 일요일 오전 03시 07분 28초 제 목(Title): Re: [p]"집안이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해� 과정이나 실정이 어째되었든.. 어린 나이에 유학간 아이들이 잘 자라주기만을 바랍니다. 물론 거긴 궁금이님도 똑같은 생각일 것이고. 하바드.. 참 좋은 학교이긴 한데요.. 우리나라 몇몇학교들은 하바드의 1/10만큼의 지원만 해줘도 더 좋은 학교가 될듯도 합니다. 언젠가 학보에 하바드 공대(!)와 서울대 공대의 1인당 학부생 실험실습비 차이를 비교한 적이 있었는데.. 5000배 이상 차이가 났다네요. 5000배라.. 공 갯수만 세서 세배라도 장난아닌 차이일텐데. Climb Every Mountain Ford Every Stream Follow Every Rainbow Till you find your drea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