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terzeron (microkid) 날 짜 (Date): 2002년 10월 29일 화요일 오후 03시 09분 00초 제 목(Title): Re: 순서가... 첫번째 인용에 해당하는 글은 주의깊게 보질 못해서 그런 식으로 숨어 있는지 오늘 알았습니다. ^^ > 두번째 인용입니다. > 아무 관계도 없는 어떤 깡패가 자기 스트레스를 푼답시고 깽판을 친 탓이죠. > SNU 보드는 `이래야 한다'는 당위성은 없을지 몰라도, `의사에 대한 열등감에 > 넘치는 어느 사이비 공돌이의 난장판이 되어선 안된다'는 당위성은 가지고 > 있습니다. 이제는 아예 삼식이의 원맨쇼 보드가 되어가는군요. 근데 이 부분에서 '떠나라' 내지는 '서울대인이 아니면 글 쓰지 마라'라는 의도를 읽어내기가 좀 어렵습니다. 제 읽기 능력이 떨어지는 탓이겠지만요. '난장판이 되어선 안 된다'가 '글 쓰지 말라'와 같은 뜻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어떤 성취가, 어떤 조롱이, 또는 어떤 고뇌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나는 모른다. 나는 아무 것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아직 과거의 경이로운 기적의 시대가 영원히 과거의 것이 되어 버리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 있다. - Stanislaw Le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