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 날 짜 (Date): 2002년 10월 29일 화요일 오후 03시 46분 27초 제 목(Title): Re: 순서가... > 아무 관계도 없는 어떤 깡패가 자기 스트레스를 푼답시고 깽판을 친 탓이죠. > SNU 보드는 `이래야 한다'는 당위성은 없을지 몰라도, `의사에 대한 열등감에 > 넘치는 어느 사이비 공돌이의 난장판이 되어선 안된다'는 당위성은 가지고 > 있습니다. 이제는 아예 삼식이의 원맨쇼 보드가 되어가는군요. 근데 이 부분에서 '떠나라' 내지는 '서울대인이 아니면 글 쓰지 마라'라는 의도를 읽어내기가 좀 어렵습니다. 제 읽기 능력이 떨어지는 탓이겠지만요. '난장판이 되어선 안 된다'가 '글 쓰지 말라'와 같은 뜻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첫째, '아무 관계도 없는 어떤 깡패'라는 표현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둘째, '당위성을 가지고 있다'는 표현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대한 문제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째, 근본적인 문제는 '비서울대'가 아니라 '떠나라'에 있습니다.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