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passer (전 성민) 날 짜 (Date): 1995년04월28일(금) 05시02분51초 KST 제 목(Title): 안정효 소설 "나비소리를 내는 여자" SNU 보드가 책 소개 보드는 아니지만.. 왠~지.. 여따 쓰고잡아서..쓴당께. 워뗘. 인생과 결혼.. 남녀의 관계란.. 풀리지 않는 선문답같은 문제를 하와이라는 특이한 배경에..서... 어떤 "감" 잡기의 운을 띄었다고 할까... 번역으로부터, 혹은 다양한 인생경험으로 부터 얻은 안정효 씨의 식함도 박식함이겠지만 그의 소설에서 등장하는 "구구절절"한 인생이야기가 흘러 흘러 가는게 이번엔 생의 의미를 남녀 성문제에서도 풀어보려는 작가의 노력이 엿보인다... 그의 이야기는 "미늘", "헐리우드..."에서도 어떤 미국의 모습을 반영하는데 노력하는데 이번엔 그 미국에서 한국을 본 관점도 군데군데 보이고.. 미국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한국 사람들의 이야기를 .. 상당히 여과없이..(그의 문체가 이번에는 많이 격렬해졌다고 할까.. 많은 접속사를 이용하여.. 긴문장으로.. 마치 구어체처럼..) "육체"..의 사랑과 ... "깊지 않은, 얕은 사랑이라".... 인생도 얕은 건가... 언제나 그러하듯이 안정효 씨 책을 사면 밑진 건 아니죠.(경제학 전공인 사람의 말이니... 전혀 믿을게 못됨!?) 항상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이... 사랑이 가득한 세상에서 우리의 후손들이 살아갈 수 있는 경제 발전을 꿈꾸는 경제학도 s_passer@cd4680.snu.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