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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 ] in KIDS
글 쓴 이(By): landau ()
날 짜 (Date): 2002년 9월  3일 화요일 오전 01시 53분 38초
제 목(Title): Re: 란다우님께



>어떻게 "뭉뜽그렸지"? landau의 논리보다는 aizoa의 논리가 나을 거라고
>해서 aizoa의 논리도 그렇게 강력한 것은 아니라는 지적을 했을 뿐인데...

란다우에게 보낸 답글에 (본인의 글을 일일이 인용해서 답을 달아놓은 것을
보니 본인에게 보내는 글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함.) aizoa님의 논리에 대해
언급한 것 자체가 이미 뭉뚱그린 것임. 
앞서 말했듯이 난 aizoa님의 논리가 강력하다고 생각하거나 말한 적이 없는데
(내 것보다는 낫다고만 했음), aizoa님의 논리가 그렇게 강력한 것이 아니라는
엉뚱한 이야기를 란다우에 대한 답글에 집어넣는 것은 이미 둘을 뭉뚱그려
하나로 취급하는 것임. 누차 말했듯이 두사람의 논리(정책론과 해석론)를 
구분하라고 지적한 사람은 머니 게스트 본인이며, 그건 옳은 지적이라고 
인정함. 

> 귀..찮..음. ^^

다행히 안 귀찮아 하는 법학도 Roux님을  만나서 머니 게스트의 `헌법 교과서를 
읽어보라'는 글이 올라오기 전에 이미 납득했음. 개정한계와 위헌론에 관한
의문을 이미 다 납득하고 난 다음에 난데없이 나타나서 `널 납득 시키기 
귀찮으니 교과서를 읽어봐'라니 왠 뒷북. -_-;; 

> 왠 "고시답안"에 대한 집착? ^^

동어반복을 통한 강한 의미의 전달을 전혀 이해못하는 머니 게스트.

> 통설의 결론을 얘기해 주니 어떤 법논리를 거친 것인지는 스스로
> 공부하기 바람. 문외한에게 그런 거 다 납득시키려면 넘 피곤함.

앞서 말했듯이 친절하신 Roux님이 글 몇개로 이미 나를 납득 시켰음.
이미 납득시켜준 사람 있는데 나타나선 납득시키려면 피곤하다니 왠 backdrum?

> 그리고 본인은 물리학의 통설적 이론에 "도전"할 의향 없음.
> landau가 그렇다고 하면 믿을 생각임. ^^

불행히도 본인은 머니 게스트가 `그렇다'고 한다고 믿을 생각이 전혀 없음 ^^
Roux님이나 aizoa님처럼 설명해 주신다면 상식과 논리를 바탕으로 이해할 
의향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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