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samsik (삼식이) 날 짜 (Date): 2002년 8월 7일 수요일 오전 09시 33분 33초 제 목(Title): Re: 오늘 라됴 뉴스 attic 이 새끼 정말 돌대가리도 보통 돌대가리가 아니구나. 비유할 것을 비유해야지.. 자신의 의지, 노력, 투자로 선택한 평생 직업이 가지는 의미와 10만원짜리 알바가 가지는 의미가 같냐 ? 너 프로페셔널이 무슨 뜻인지는 알어? 직업의식이 어떤 의민지는 알어? 더군다나, 한 사람의 생명을 좌지 우지 할수도 있는 의사란 직업이 가지는 직업 윤리에 대해서 단 십분만이라도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이 있었다면, 니가 한 개소리는 나올 수가 없어 . 또한, 일의 가치를 단순무식하게 보수의 크고 작음으로 비례해서 판단하는 사고방식또한 천박하기 그지 없구나. 미 대통령으로 일한 클린턴과 변호사로 일한 힐러리를 봐라. 급여는 변호사로 일한 힐러리가 훨씬 많았지만, 그 누구가 , 미 대통령보다 변호사의 일에 대한 가치가 높다고 생각하냐 ? 또, 케비어에 비해 쌀의 값이 저렴하다고 그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병신새끼도 없구.. 한국 의사들의 문제는 바로 이거야. 사람 생명을 좌지 우지 하는 숭고한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직업윤리나 의식에 대한 철학이 쥐똥만큼도 없다는 거. 하루에 한번, 아니 일년에 한번만이라도, 면벽수도하며 ' 나는 왜 의사가 됐을까 ?' 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어보기 바란다. .. 이 천박한 새끼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