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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 ] in KIDS
글 쓴 이(By): blueeye (H_M_P_W_)
날 짜 (Date): 2002년 8월  7일 수요일 오전 09시 25분 41초
제 목(Title): Re: 오늘 라됴 뉴스


attic님.. 비교를 해도 어이가 없는 비교를 하시네요..

일단.. 산모들이 와서 자연분만을 하는 것이 의료수가가 얼마로
책정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산모들이 어떤 병원에서 분만만 하고 가는 경우가 있습니까?
정기적으로 검사도 받고.. 때로는 분만시 수술도 해야 하고..
근데.. 이게 매월 10만원의 가치밖에 없다 이거군요?
하긴 공돌이 : 매월 10만원 = 의사 : 그 정도... 라는 의미로 하신거라면..
정말 의사들은 개싸가지들이군요.. 돈을 그따위로 쳐먹으면서..

그리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밥하는 일은 공돌이의 일이 아닙니다만,
(단순히 집에서 가사활동을 하는 것은 제외로 합시다..)
산모를 받는 일은 산부인과에서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 아닌가요?

도대체 의사들에게는 돈을 얼마나 쥐어줘야 일을 한단 건가요?
공돌이들은 월급받아가며 이거 저거 잡일을 해야 하고...
의사들은.. attic님같은 헛소리나 해대시고...

의사들이 걸핏하면 의료수가를 걸고 넘어지는데...
평상시 똑바로 하고 그런 문제를 걸고 넘어지세요..
양심있는 의사들도 스스로 의사 집단의 문제점에 대해
고치려는 노력을 해줬으면 좋겠군요. 이 양심업ㅂ는 인간들아..

라식수술만 전문으로 하는 안과병원이 있다는 얘기나..
산모를 받지 않는 산부인과나... 제기랄....
나랑 우리 마누라님이랑 갈 곳은 아닌 것 같군....-_-;;

마누라님은 촌지 오는 거 다 돌려보냅니다. 하다 못해 1~2만원하는
선물도 말이죠.. 돈도 되고 힘도 안드는 일을 왜 마다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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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쓴 공돌이 양반께 한가지 묻고 싶습니다.

매월 10만원 줄테니 매일 매일 우리집에 출근해서 청소하고 빨래하고 밥하라면 
하시겠습니까?
안하시겠죠? 이유는 물론 '돈도 되지 않고 힘들기'때문이겠군요?

'애를 받는 일'은 청소, 빨래와는 비교할 수 없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그런 중요한 일에 의료수가가 왜 고정도 밖에 안되어서 
의사들이 외면을 하는지는 생각해 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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