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 날 짜 (Date): 2002년 7월 10일 수요일 오후 01시 41분 34초 제 목(Title): 또 지워진 게스트 글 [ SNU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210.113.55.243> 날 짜 (Date): 2002년 7월 10일 수요일 오전 09시 35분 15초 제 목(Title): Re: 지워진 게스트 글 * chilly : 여튼 융단폭격식 rebate는 옛날 "구습"보단 제약회사엔 훨씬 불리(?) 한 방식이군요. 매출에 영향을 줄지 안줄지도 모르는 "향응"을 제공해야하니. 사실이라면 그런것 암행어사를 써서라도 없애야지요. * 사라진 게스트 : (누가 자꾸 지우네요. 캡쳐 부탁) 제약회사 로비스트 연봉이 1억원이 넘습니다. 아무에게나 로비를 할 바보는 없죠. 과장쯤 되는 레벨에 있는 사람에게 집중적인 로비를 벌이고, 그 이외의 잔챙이들에게는 섭섭하지 않을 정도로 한답니다. (소위 제 친구는 과장의 딱갈이니까 특별 대접을 더 받겠죠) 그리고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조금이라도 해보신 분이라면 향응을 모아서 부자될 수 없다는 것을 아실텐데.. (향응을 돈으로 주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또한 제약회사에서 로비를 돈으로 주는 경우에는 철저하게 합법적으로 합니다. 위에 설명했듯이 "설문비용"이란 명목으로 돈을 준다는 말입니다. 누이(제약회사) 좋고, 매부(의사) 좋은 데 누가 당국에게 꼰지른답니까? 증거도 없고... 환자만 바보되는 거지요. 참고로 하나 덧붙이면, 정신과 상담을 8개 하면 그 중 2개 정도만 의료보험 공단에 신고한다고 하는군요. 환자도 정신과 진료를 받은 기록이 남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더 비싼 데도 그 시스템에 동의를 한다는군요. 비보험 처리를 하면 상담비도 2~3배 더 받고, 탈세도 자유롭게 하니 적어도 정신과의 경우에는 의사들의 천국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 정신과 의사가 취중에 너무 많은 비밀을 까발린 것이었나 봅니다. :P ------------------* 여기까지 *-------------------- staire 註 : 정신과 의사가 자꾸 지우는 건 아니겠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