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savvy (.....) 날 짜 (Date): 2002년 7월 10일 수요일 오전 09시 53분 10초 제 목(Title): Re: 지워진 게스트 글 다른 분들이 좋은 말씀 많이 해주고 계셔서 그냥 읽기만 하는 입장이었는데, 요 아래부분에 대해서는 할 말이 있네요. 의사가 특정회사 약 써주겠다고 작정하면 한 알 처방할거 두 알 처방해 줍니다. 주사제 과잉처방 논란이야 이미 진작에 신문에 났던거구요. 전에 인대부상으로 깁스하고 있던 적이 있었는데 자세나 재활운동 상담하러 예정없이 병원에 갔었죠. 그때 의사 말이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면 된다' 그러고는 '이왕 온거 항생제나 맞고 가라'고 하더군요. "환자야 어떻게 되건말건" 말이죠.. ps..혹시 또 이상이 생기면 이 약 처방해줄테니 먹어봐..이런 식으로 3일치씩 처방해주는 경우도 있었네요. 응급으로 사용해보고 병원 오세요.. 그러는게 맞지 않나? 아픈게 죄죠. -_-; -------------------- [ SNU ] in KIDS 글 쓴 이(By): chilly (봄을그리며) 날 짜 (Date): 2002년 7월 10일 수요일 오전 03시 55분 35초 제 목(Title): Re: 지워진 게스트 글 융단 폭격식 rebate를 주어서 의사들이 자기 약을 처방하도록 한다는 말이군요. 모든 제약회사가 다 그렇게 한다면 제약회사의 매출이 늘어난다.. 뭐 이런 말인가요 ? 경쟁제품을 가진 회사 끼리라면 상대가 하는데 나도 안할수 없다 뭐 이렇게 될 것이고. 경쟁 제품이 없다면 어차피 하나 안 하나 그게 그걸테니 할리가 없고. 의사에게 안면을 잘 익혀두면 약 한알 처방할걸 두알 처방해주나 ? 환자야 어떻게 되건말건. 결국 환자에게 문제가 생기면 일차 책임은 의사가 질텐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