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61.101.13.74> 날 짜 (Date): 2002년 7월 4일 목요일 오전 11시 03분 08초 제 목(Title): Re: 어디까지 정부가 관장할 것인가. 저를 설득해야 될 필요성을 느끼시는 건가요? 게다가 '드디어'라뇨? 저는 보드의 다른 글들과 마찬가지로 계속 연이어서 읽는 글 가운데 님의 글이 있었고, 지나가며 읽기엔 이런 느낌이 든다. 이런 부분을 보완하면 설득력이 더 살아나지 않겠는가. 설득/설명의 글로는 다른 댓글들을 봐도 그렇고 별 효과가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이런 내용을 위에 적은 것입니다. 즉, 반면 엔지니어들은 완전히 다릅니다. 문화가 다르다고 엔지니어링이 달라지는 건 아니지요. (뭐 영향을 받긴 합니다만) 이 부분을 반면 의사들은 완전히 다릅니다. 문화가 다르다고 사람 몸이 달라지는 건 아니지요. (뭐 영향을 받긴 합니다만) 이렇게 바꿔 놓았을 때 - 악의적인 의도는 없습니다 - 설득력이 없어야 합니다. 논리만의 글은 는 뒤집혀도 말이 될 때가 있지만 구체적인 사항이 들어간 글은 뒤집어 쓰기가 어렵죠. 그만큼 설득력이 있다는 말 아닐까요. 끊임없이 의심하며 질문을 던지는 데 익숙한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쓰기에는 님의 글쓰기 방식이 큰 효과가 없어 보이니 참고해 보시라, 이런 의미입니다. 한편, 제가 처음 쓴 윗글을 딴지라고 여기셨다니.. 그 점은 제가 할 말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