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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 ] in KIDS
글 쓴 이(By): hitler (네__로)
날 짜 (Date): 2002년 7월  3일 수요일 오전 11시 29분 28초
제 목(Title): 각종 유무혀의 장벽



 좋은 의사를 소비자가 알아서 골라라 ... 말은 좋지만, 의사들과 의사 
식구들인 정책결정자들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우리 나라 제도에서 환자는 자신이 어떤 치료를 받는지도 제대로 모르며 (의사 
친구가 답답해서 이러더군요. 다른 병원에서 온 환자들은 자기들이 무슨 약 
먹고 살았는지도 모른다고) , 뭐 좀 물어보면 의사들은 화를 막 냅니다.

 그리고, 엄연히 본인부담금과 보험재정으로 찍은 X-ray 결과 등이 병원소유로 
되어 있어서, 다른 병원으로 가지고 갈 수도 없고, 다시 검사비를 지출해야 
합니다.  진료부 복사비는 장당 5천원인가요? 병원 복사기는 금잉크로 복사를 
하나봅니다.


 돈 못 버는 거 서러우면 외국 나가서 많이 벌라.... 미국의 횡포가 서러우면 
지구 인구 몇 십억은 어디 달나라라도 이민 가라는 말도 나올 수 있겠네요.


 의료도 하나의 사회제도 입니다.  정치제도가 고비용 비효율적이고 주인인 
People에게 부당한 부담을 지우고 있다면 마땅히 개선이 되어야 하듯이, 
의료제도도 그 주인인 people들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틀을 새로 짤 수 있는 
겁니다. 

 학교는 교사들 월급주라고 있는 것이 아니고, 학생들 공부하라고 있는 곳이고 
의료제도는 환자들 병 고치라고 '사회가' 만드는 것이지 의사들 자아성취 
하면서 골프치라고 만들어 놓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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