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chilly (봄을그리며) 날 짜 (Date): 2001년 8월 5일 일요일 오전 09시 45분 57초 제 목(Title): 밀밭에 스치는 바람소리.. 네 머리칼은 금빛이야. 그래서 네가 날 길들인다면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날거야. 밀은 금빛이어서, 너를 생각나게 할거야. 그래서 나는 밀밭에 스치는 바람소리를 사랑하게 될거구... 그래. 내겐 저 밀빛이 있지. ... 34년을 회색계절에 살다가 문득 봄이 오고, 찰나의 가을을 거쳐 겨울이 되어버렸습니다. 캄캄한, 끝이 보이지 않는 겨울. 겨울 뒤엔 봄이 올거라는 희망만 안고. 봄은 오는게 아니라고 했지만. 그냥 기다릴밖엔. 김 규동 % Silicon Image, Inc. 1060 E. Arques av. Sunnyvale, CA 94085, U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