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hshim (맨땅에헤딩) 날 짜 (Date): 2001년 6월 26일 화요일 오전 03시 35분 45초 제 목(Title): Re: 영어공용어론의 허실 여행 잘 하고 돌아왔습니다. 이틀 운전하고 하루 구경하는 본전 안남는 장사였지만...:) 대부분의 의견에 저도 큰 반대가 없고, 있더라도 이해는 가능한 수준까지 좁혀졌다고 생각하는데, 저만의 착각일까요? (다크맨님의 글에 댓글을 달았지만, 이 위 글 전부에 대한 얘기입니다.) 복거일의 원문도 일단 한번씩들 읽어봅시다. 그의 전망이나 정책지향적 영어공용화론에는 찬성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또라이 취급 받을 주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IMF나 인터넷 얘기는 전체적인 맥락에서 보자면 크게 우스운 얘기도 아니고... 16장 "민족주의의 함정"에는 특히 공감한다고 하면 역시 돌맞겠죠? :) http://www.donga.com/docs/magazine/new_donga/200003/nd2000030330.html 애초에 시발이 된 "국제어시대의 민족어"는 찾기 힘들군요. 키즈에도 어딘가 있을 것 같은데... V 무슨 그림이냐고요? * \|/ * 바로 맨땅에 헤딩하는 그림입죠. \ O / 왠지 사는게 갑갑하게 느껴질때 ============== 한번씩들 해보시라니깐요. hshim@scripps.ed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