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hshim (맨땅에헤딩) 날 짜 (Date): 2001년 6월 26일 화요일 오전 03시 52분 46초 제 목(Title): Re: 답변. 제오님의 말씀은 알듯 합니다 (여전히 약간 사오정이 된 느낌이지만...). 공감하진 않지만 다른 의견으로 받아들여 이해할 수는 있겠습니다. 다만... >암튼, 이전에도 말했듯이, 한국인의 영어실력을 영어가 널리 쓰일 수 있는 >수준까지 올리는 것은 자원의 낭비라고 보고 - 그 자원 딴데다 쓰는 게 >낫지요, 게다가 (landau님이 비슷하게 얘기 하셨고, hshim님도 대책없어 >하시듯이) 기본적으로 달성하기조차도 불가능한 과제라고 봅니다. >초기비용에서 조금 코피나면 될 일이 아니라는 거죠. 기본적으로 달성불가능하진 않지 않을까요? 유명한 히브리어의 예가 있고, 가령 일제시대가 몇십년만 더 지속되었다면 -아니면 해방전엔 이미- 일본어가 널리 쓰이게 되지 않았을지요. 심리적인 저항이 없다면, 또는 폭력 등에 의한 강제가 있다면, 혹은 둘 다가 필요할지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불가능'하진 않을 듯. V 무슨 그림이냐고요? * \|/ * 바로 맨땅에 헤딩하는 그림입죠. \ O / 왠지 사는게 갑갑하게 느껴질때 ============== 한번씩들 해보시라니깐요. hshim@scripps.ed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