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hshim (맨땅에헤딩) 날 짜 (Date): 2001년 4월 27일 금요일 오전 06시 58분 11초 제 목(Title): Re: [p] 의협, 또 한건 이상하네요. 배우자일 '뿐'이라니요. 그럼 배우자 다리몽둥이를 분질러 놔도 두 사람간의 민사 소송으로 해결봐야 하나요? 간통죄 폐지론도 나름대로 일리가 있을 것이라 생각은 하지만, 간통죄 존속이 그렇게 (가령 동성동본 금혼처럼) 시대에 뒤떨어진 것으로 치부되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쉽게 말해서 제 입장은 간통죄가 폐지되어야 하는지 아닌지는 아직 제가 듣거나 생각해본 바가 짧아서 잘 모르겠고, 다만 폐지론 중 사강님이 가진 바 논리에는 헛점이 많아보인다는 것입니다. V 무슨 그림이냐고요? * \|/ * 바로 맨땅에 헤딩하는 그림입죠. \ O / 왠지 사는게 갑갑하게 느껴질때 ============== 한번씩들 해보시라니깐요. hshim@scripps.ed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