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U ] in KIDS 글 쓴 이(By): seagull (갈매기) 날 짜 (Date): 1994년08월20일(토) 09시27분39초 KDT 제 목(Title): 아! 박홍! 애초에 예상했던 바였으나... 아! 무지의 용기가 얼마나 많은 파문을 만들었던가!!!! 무지와는 어떻게 싸울 방도가 없다는 말이... 새삼 되새겨진다. 아아! 박홍! 박홍! 더 이상 그에게 무슨 말을 하랴...... 휴... 허허.. 허허허허............... 그의 편협한 무지의 용기로 인해 다치고 끌려가고 비난받은 이들에게 다만 위로의 말을 전할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