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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 ] in KIDS
글 쓴 이(By): Little (하늘)
날 짜 (Date): 2001년 2월 27일 화요일 오전 09시 38분 27초
제 목(Title): Re: 의사들의 욕심은 끝이 없고..


흠..

저도 이번달 월급에서 빠져나가는 건강보험료를 보니 오만원 정도 되는 군요.

린 님은 작은 돈을 내고 혜택을 조금이나마 받으니 괜찮다는 의견이신데

저는 오만원이라는 돈이 아까운 것 보다는 정부에서 그 오만원이라는

돈을 자기 마음대로 운용하고 있는 점과 의약 분업을 하면서 결국에는

국민들 의보료를 인상시켜, 정부 국고를 채우는 데 급급한 현실에 대한 
것입니다.

이것 말고도 의보료가 평등하지 않게 걷히는 것 (어제 신문 보셨나요?

사실 인지는 모르겠으나, 변호사/의사들은 의보료를 거의 안낸다는 기사)

등에 대해서도 좀 열을 받구요.

이런 상황에 건강보험을 통해 혜택받는 것이 조금이다보니, 덩달아서

생명보험이니, 푸르덴셜이니 하는 것을 하나 더 들고 있는 형편이구요.

지난 주 길종섭(?)의 심야 토론에서 "연, 기금 운용"에 대한 토론을 보고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 또 날리는 구나라는 생각.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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