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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loop) <idslppp245.desm.>
날 짜 (Date): 2001년 2월 24일 토요일 오후 01시 28분 35초
제 목(Title): Re: 의사들의 욕심은 끝이 없고..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에는 전문가가 너무 많은듯합니다.
환자를 접하고 진단과 처방을 내리는것은 전적으로 의사의 소관이자 
의무일것입니다.
근간의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잘못은 우리 전부에게 있지 특정 직업집단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주사만 놓아 댄다는 의사가 잘못돼었을까요?  간단한 두통약 달라고하면 
감기몸살이라며 고역가의 항생제를 일주일치씩 친절하게 싸주던 약사는 
잘했는지요?  푼돈 몇푼 내놓고서 (다른 나라에 비해 또는 대부분의 남자들의 
유흥비에 비해) 모든 대접과 최고의 의술과 친절을 바라는 우리는 잘했을까요?  
우리가 먼저 상대를 배려하고 이해하면 답은 보이리라 생각합니다. 의료대란이 
정말 대란이였나요? 그냥 처음부터 돈 많은 집단의 대표격들이자 상대적으로  
많이 배운 인간들의 상징적인 사람들을 뒤흔들며 우매한 대중들의 심금을 
괴란케한후 자기들의 잇속만 차린후 모든 도의적 비난은 의사,약사에게(또는 
많이배우고 돈많은 돼지새끼 들에게) 경제적 책임은 국민에게 (또는 무식하고 
돈도 없느데다 불만은 많은 들쥐들에게)!
우리는 처음부터 그냥 화내고 열받고 돈 빼앗기고 이렇게 이용만 
당한게아닐까요?
자본주의 사회인지라 돈이 중요하지요, 내게 중요한 돈이고 밥그릇이라면, 적든 
많든 플라스틱 밥공기든 옥 공기든 모두가 중요할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밥공기를 누군가가 슬쩍 깨려고한답니다. 의사 선생님도 약사선생님도 아니며 
더더욱 우리는 아니랍니다.  어차피 공평분배는 않됄터이니, 우리끼리 서로 
모순의 책임을 전가하지말고 해결책을 생각하고 고민하고 토론해보아야하리라 
생각됩니다. 도둑들이 원하는건 바로 우리의 현제의 모습들이아닐까 
생각합니다.

의사놈들 도둑놈, 약사놈들 도둑놈 그럼 당신은 아닙니까?
난 도둑놈입니다. 단지 도둑이 아닌 의사선생님, 약사선생님들과 함께 도둑의 
누명을 벗고 싶은 돈 빼앗긴 멍청한 도둑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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