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realman (~기차여행~�) 날 짜 (Date): 1995년04월02일(일) 14시27분28초 KST 제 목(Title): 내가 법대생을 싫어하는 이유.. 1. 내가 한번 법대에 떨어졌다.. 근데 그들은 붙었다.. 감히 날 떨어 뜨리고....... 2. 한번은 고시 본답시고 학원에 다니면서 헌법 등등을 본 적이 있다. 법대는 모법생이 많아야 한다는 ㅀ� 느꼈다. 외울게 너무 많다. 그걸 다외울려면 딴 생각은 못할 거다. 3. 자신만만한 그들이 싫다. 자신감은 좋은 것이다. 그걸 나쁘다고 말하는 난 못된 놈이다. 하지만 난 그들의 오만이 싫다. 남의 강직한 법관 상이라며 남의 말에 귀도 안기울이는 그들이 싫다. 4. 4. 법대에는 내가 싫어 하는 인간이 많다.. ``수평으로 줄을 그었다.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점을 향해..그리고..파란 하늘 위에 하얀 점을 찍었다. 바다위에 섰다. 검은 연기와 함께 움직이던 난 하얀 점의 윤곽에 초점을 맞추었다. 파란 등.그리고 모래사장..걷는다. 웃음과 가벼운 눈물이 함께..갯벌속에서 자라난 느낌도 파도속에서 견딜 수 있을까?.......realm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