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castle (인간의대지D) 날 짜 (Date): 1995년04월01일(토) 16시03분17초 KST 제 목(Title): RE] kids에 불순세력이 저는 공산주의에 반대하는 것에 윤리적인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 자본주의가 문제 투성인것은 그 속에서 사는 사람으로 하루하루 겪는거지만요 하지만 공산주의 사회에서 사는 것 보다는 누구에게나-정말, 누구에게나 말입니다- 훨씬 낳은 일입니다. 뭐, 여기서 그 오래된 논쟁을 하려는 것은 니지만요... 저는 Maurice Bloch응� 이데올로기적 지식과 비이데올로기적 지식의 구분이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박홍총장은 우리 사회에 주사파가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푸른산님은 무었때문에 박홍총장을 그것도 인신공격까지 하십니까? 80년대 서 서울에서 학교 다닌 사람에게 그건상식 아닙니까? 더구나, 이제 북에서 하려 했던 행위가 밝혀졌습니다.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신다면 다른 문제지만, 그가 중상모략을 하지 않은 이상, 그의 정치적 관점은 비냘� 수 있을망정, 인신공격의 대상이 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또, 생기기로 친다면야, 이 남한내 "깨어있는" 자들의 친해하는 바람둥이 지도자 동지가 훨씬 더하지 않을까요? 차이점은, 남.북 지도자들에게 문제가 있는데, 남에서는 적어도 비판의 장이 있는데, 북의 지도자에 관해서는 북에는 물론 이 곳의 깨어있는 자들에게도 절대적인 monologue만 있군요...참, 슬픈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