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Marx (예니의연인@) 날 짜 (Date): 1995년03월04일(토) 16시48분01초 KST 제 목(Title): [낙서-2] 그러나... 아무것도 없다... 난 어쩜 환상을 꾸고 있는지 모른다... 내가 만든 세계에서 그 아이가 나를 생각하면서 전화기 앞에 서있을지도 모른다는 유치한 환상을.. 친구와 이야기 했다... 물론 난 이런 이야기를 잘 하지는 않는다... 아주 은유적인 표현과 가정이라는 전제하에 이야기를 할 뿐이다... 하지만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난 가슴이 터져 버렷을지도 모를 일이다... 나의 가슴은 너무나 좁은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