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Marx (예니의연인@) 날 짜 (Date): 1995년03월04일(토) 16시42분29초 KST 제 목(Title): [낙서-1] 기분이 더럽게 안좋은 날이 있다... 뭘해도 의욕이 안나고 먹어도 맛있지도 않고... 이런날은 학교에 앉아 있다는 사실이 고문이다... 특히나.. 나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은 더우기나.. 그런데 문제는 내가 그 원인을 너무나 잘 안다는데 있다... 어제 저녁 부터 잠도 안오고 기운도 없고 한 바로 그 이유를 실은 너무도 잘안다는 것이다.... 사실 난 오늘도 하루종일 그 아이의 전화를 기다렸다... 깜짝 놀랄만큼 우렁찬 벨소리와 함께 들려올 그아이의 깜찍한 목소리를 기다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