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june (최 정인) 날 짜 (Date): 1995년01월07일(토) 00시13분53초 KST 제 목(Title): re: KennyG님.. 음주 포스팅.. 글쎄요.. :) 맥주 한 병 마시고 두 시간 동안 노래 부른 다음 버스 타고 집 앞에서 내려 찬 바람 쐬고 걸어와서는 포스팅 올린 게 음주 포스팅이라면 말이죠.. :) (어째.. 변명을 가득 늘어놓는 기분이군요..) 제 글이 난해했다면요.. 제 생각이 잘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털어놓고 싶다'는 욕구만으로 글을 써서 그럴 거에요. 평소에 떠올리지 않았던 것들을 갑자기 떠올리게 되어서 - 전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것들은 생각하지 않고 편하게 지내려는 나쁜(?) 버릇이 있어요 - 생각을 정리하기가 힘이 들었을 거에요. 하지만.. 오늘 이런 기분도 잠시 뿐이고.. 늦어도 내일 아침까지는 평소의 '깊은 생각 없는' 정인이의 모습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원래는.. 위에 윗글 제목을.. '가면'이라고 하려고 했어요. 제 모습이 너무 여러 개인 것 같아서.. ((( )) Imagine a month of Sundays, each one a cloudy day ( o" o" Imagine the moment the sun came shining through ' >>>_ Imagine that ray of sunshine as you.. ______ ^ <_< _________________june@kids_____s_jungin@cd4680.snu.ac.kr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