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Simpson (이 의주) 날 짜 (Date): 1994년11월09일(수) 05시28분14초 KST 제 목(Title): 고국의 그리움.. 그래요.. 고국의 그리움.. 머 환상적일수도 있고요 막연 할수도 있지요.. 그러나 때뭇지 않았지요.. 우리모두 이민인들은..최근은 모름.. 왜 어려서 그런 말 많이 했죠.. 너 한국에 전쟁나면 가서 싸울거냐라고.. 모두 "난 갈거야" 라고들 말도 했구요! (* 한국에서는 받아주질 암을 것도 모르고 *) 그래요.. 우리라고.. 한국의 실정을 다 이해하고 그애들의 현실을 다 알수지요.. (없지요) 여러 병든 구석 구석 많으리라 생각 하지만.. 그래도 너무나 오래.. 덥어두고 있다 십어요.. 아파도 끄집어내고, 다쳐도 때려야죠.. 서로 "눈치" 만 보는 기업들, 감투나 좋아하는 정치인.. 흐르는 대로 놔두는 social idiom! 흠.. 그래요.. 미국은 꽤 퇘패돼있고 쌍놈들이지만.. 흐르는 대로 놔두진 안아 선진국 인가봐요... 대통령도.. 마구짜르는 몰쌍식한 국민들.. ? 배워야죠.. 그들의 fashion, music, fad 들은 빨리 배우면서???? 저히 이민온 사람은..모두 파견나온 외교관이라 생각해주셔요! 그리고 우리모두는 고국 KOREA라는 이름에 먹칠은 않하고 있다는점.. 웃긴 애기는 70년대에는.. Are you Chinese? 가 질문이었고.. 80년대는 90년도에는 Are you KOREAN? 이 그래도 만이 물어진다.. 이만 하면.. 우리 성과 괜찬죠? 가명 : Simpson 본명 : Edward Eui Joo Lee E-mail <to> : edlee@netcom.com |